후기와 판매량이 많은 단백질 보충제 추천

요즘 단백질의 중요성을 알기에 많이들 찾기 시작했다. 하지만 어떤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할지 모르고, 단백질 보충제에 대하여 공부하려니 알아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. 그렇다면 단순하게 후기와 판매량이 많은 단백질 보충제를 알아보자.

 

 

머슬팜 컴뱃

머슬팜의 컴뱃은 분리유청 단백질과 유청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 설탕이 1g함유, 1인분에 단백질 24g,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. 인공 염료 및 색소 불포함. 현실적인 후기를 보자면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좋았고 단백질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나지 않았다고. 해외직구제품이기에 76,000원 선에 구매할 수 있다.

비에스엔 신타 - 6

신타는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. 의지를 가지고 헬스를 해 본 사람이라면 신타라는 보충제 이름은 한 번은 들어 봤을 것이다. 가성비가 좋고 맛이 좋은 제품이다. 어떤 사람은 운동은 하지 않지만 맛이 좋아서 간식대용으로 먹는다고. 1인분 당 단백질 22g을 제공한다. 가장 인기가 좋은 맛은 초코맛이며 해외직구로 구매한다면 79,900선에 구매 할 수 있다. 가격은 환율에 따라 변하니 참고하기 바란다.

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 

김종국이 광고하는 단백질 보충제이다. 아무래도 김종국이 광고하기에 많이 알려진 케이스. 올인원으로 먹을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아미노산이 18종 함유되어 있다.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타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. 가격은 73,900원이다.

마이 프로틴

마이 프로틴은 유럽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다. 유럽 내 1위 제품이며 행사를 자주한다. 할인 행사를 자주해 타이밍만 맞으면 싸게 구매할 수 있다. 물에 풀어도 잘 풀린다는 후기가 인상적이다. 가격은 2.5kg이 십만원이 넘지만 말했다시피 할인행사를 자주 한다. 행사기간을 노리자.

 

이 밖에도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가 많지만 단백질 보충제에 있어 베스트셀러 겪인 보충제를 소개해 봤다. 위 보충제들은 후기가 많고 판매량이 많아 구매한다면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다.